기후동행패스 — 30일권 충전은 8월 31일이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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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기후동행패스를 2026년 9월 1일 정식 출시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오늘 기준으로는 아직 출시 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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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의카드(K-패스) 홈페이지 열기

그런데 더 급한 쪽은 새 카드가 아닙니다. 지금 쓰고 계신 기후동행카드의 충전 마감이 코앞입니다.

기후동행패스 표지

기후동행패스가 기존 카드를 대신합니다

서울시 설명은 이렇습니다. 정부의 모두의 카드를 기반으로, 거기에 기후동행카드의 혜택을 결합한 통합 교통카드 서비스입니다.

얹히는 특화 서비스는 세 가지입니다. 따릉이 할인, 서울달·서울식물원·서울대공원 등 문화·여가시설 할인, 그리고 청년(35~39세)과 제대군인(40~42세) 할인입니다.

일정 한눈에 요약

서울시는 기존 사업을 접는 이유도 밝혀 두었습니다. 2026년 1월 정부가 모두의 카드를 내놓으면서 같은 형태의 사업이 둘로 갈렸고, 시민 혼란을 줄이려 관리체계를 하나로 모은다는 것입니다.

다만 한 가지 달라지는 점이 있습니다. 기존 카드는 누구나 쓸 수 있었지만, 새 혜택은 서울시민에게만 제공될 예정입니다.

충전은 8월 31일이 마지막입니다

가장 중요한 날짜입니다. 선불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만 충전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가 공개한 일정표는 이렇습니다. 2026년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 9월 1일부터 충전 중단, 9월 29일이 선불 카드 최종 이용일, 9월 30일이 후불 카드 최종 이용일입니다.

충전 마감과 종료 일정

그리고 10월 1일, 선불과 후불 모두 운영이 종료됩니다.

놓치기 쉬운 단서가 두 개 붙어 있습니다. 첫째, 8월 31일 마지막 충전 때는 사용개시일을 지정할 수 없습니다. 둘째, 만료일이 9월 1일에서 4일 사이라면 8월 31일에 미리 재충전할 수 있지만, 9월 5일 이후 만료라면 마지막 충전 대상에 들지 않습니다.

후불 카드는 9월 사용분까지 할인이 적용됩니다. 그 뒤로는 일반 후불 교통카드로만 쓰입니다.

단기권은 남습니다

없어지는 것은 30일권입니다. 단기권 1·2·3·5·7일권은 기존과 같이 유지됩니다. 다만 이용 범위는 서울시로 한정됩니다.

모두의 카드 가입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남겨 둔 창구입니다. 청소년은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청소년 인증을 하면 7일권을 2만원 대신 1만 3천원에 충전할 수 있습니다. 9월 1일부터 가능합니다.

단기권 유지 안내

경기도 쪽은 이야기가 다릅니다. 기존 카드를 쓰던 김포·고양·과천·성남·하남·남양주·구리 시민은 경기 지역 모두의 카드인 더 경기패스로 전환하셔야 합니다.

이미 사 두신 실물 카드값은 돌려받지 못합니다. 서울시는 구매 금액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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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타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서울시 안내는 한 줄입니다. 모두의카드(K패스)에 먼저 가입해 이용하고 계시면, 나중에 기후동행패스가 출시될 때 자동으로 전환됩니다.

이미 K패스 카드를 갖고 계신 분은 새로 발급받지 않아도 됩니다. 별도 카드 발급 없이 혜택이 붙습니다.

전환 방법

아이폰 쓰시는 분들께는 눈여겨볼 대목이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모바일카드는 안드로이드 OS 12 이상에서만 만들 수 있었고, 아이폰은 교통카드 기능이 없어 실물카드를 사야 했습니다.

모두의 카드는 모바일 외에 연회비 없는 체크카드로도 발급됩니다. 티머니는 모두의카드 안내 첫 화면에 “iPhone까지 완성한, 단 하나의 K-패스”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다만 아이폰에서의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서울시 안내에 없으니 티머니와 K-패스 쪽에서 확인하십시오.

요금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여기는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시는 요금 기준, 정액 무제한 여부, 이용 범위를 묻는 질문에 모두 “K-패스 홈페이지 확인 또는 고객센터 문의”로만 답하고 있습니다. 별도 요금표를 내놓지 않은 상태입니다.

기존 카드는 62,000원, 따릉이를 포함하면 65,000원을 미리 충전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반면 모두의 카드는 쓴 만큼 결제하고 기준을 넘긴 금액을 돌려받는 구조입니다.

요금 확인 경로

티머니가 공개한 안내 기준으로, 수도권 환급 기준금액은 일반형 월 3만원, 플러스형 월 5만원입니다. 청년과 2자녀·어르신은 2만 5천원과 4만 5천원, 3자녀 이상·저소득은 2만 2천원과 4만원입니다. 기준을 넘긴 금액은 전액 환급됩니다.

조건도 하나 붙습니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가입 첫 달만 예외입니다. 이 수치는 모두의 카드 기준이라는 점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청년 연령도 아직 진행형입니다. 서울시는 만 19~39세로 연령 기준을 넓혀 달라고 요청해 시스템 연계와 검증을 진행 중이고, 제대군인 연령 연장은 향후 적용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후동행패스는 언제 출시되나요.
서울시는 2026년 9월 1일 정식 출시한다고 안내했습니다. 오늘 기준으로는 출시 전입니다.

30일권은 언제까지 충전하나요.
선불 30일권은 8월 31일까지입니다. 충전해 둔 카드는 9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후불 카드는 언제까지인가요.
9월 사용분까지 할인이 적용되고, 9월 30일이 최종 이용일입니다. 10월 1일 운영이 종료됩니다.

단기권도 없어지나요.
아닙니다. 1·2·3·5·7일권은 그대로 유지되며 서울시 안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카드를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이미 K패스 카드를 쓰고 계시면 추가 발급 없이 혜택이 적용됩니다.

경기도 주민은 어떻게 하나요.
김포·고양·과천·성남·하남·남양주·구리 시민은 더 경기패스로 전환하셔야 합니다.

일정과 혜택은 관계기관 협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용 전 서울시 교통 누리집과 K-패스 공식 안내를 확인하십시오. 문의는 기후동행카드 02-120, K-패스 031-427-4415입니다.